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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작성일 : 12-02-01 19:33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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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 글쓴이 : 
        운영자 
         
          조회 : 5,935                       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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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| 끝내 아무 말도 못하는 복자의 모습에 자은은 충격 받는다. 윤숙은 그런 자은에게 일단 이 집에서 떠나 자신이 사는 곳으로 가자며
 자은을 데리고 나가고, 남겨진 가족들은 마음이 착잡하다.
 엉망이 되어버린 집을 치우던 태희는 그간 참았던 화를 복자에게 터뜨리는데...
 
 미숙은 태식에게 국수를 더 이상 맡아줄 수 없다고 얘기한다.
 사정하는 태식에게 정신 차리라며 충고하는 미숙.
 어쩔 수 없이 태식은 국수를 데리고 집에 오게 되는데...
 [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-02-10 05:16:02 예능/오락에서 이동 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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